파판1
사막에서 배 찾는 거 빼고는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했다
고전향 좀 나서 좋았다
Mp제만 봐서인지 횟수제 좋기는 했었다
파판2
시스템도 좀 독특하고
파티도 자주 바뀌어 좀 힘들었던 작품
그래도 스토리가 나름 괜찮기는 했었따
파판7
갑자기 3d 땡겨서 한 작품
왜 인기 좋은 지는 알겠고 잘 만든 작품인 거는 알겠는데
계속 쉽다가 마지막보스가 난이도 좀 있어서 짜게 식은 작품
심지어 3차 패턴 전에 실수로 세이브 해서
노가다도 추가로 못해 결국 치트 썼었다
그걸 재쳐두어도 에필로그 좀 뜬끔없었다
이거보고 ac 봤는데 그럭저럭 볼만했었다
파판3
잡시스템이 나랑 안 맞다는 것을 다시 알게 해준 작품
그 때문인지 기억 남는 거 없다
파판4
시간이 짧기는 한데
난이도가 많이 낮아서 그런 듯
원래는 어렵다고 하던데
이거는 하면서 즐겼다
특히 달 갈 때는 진짜 좋았다
파판5
이것도 파판3에서 말해듯이 잡시스템이 나랑 안 맞아서
좀 힘들기는 했는데 이건 스토리가 볼만해서
그래도 어느 정도 재미있게 했다
파판7 리메이크
전투가 잘 만들기는 했으나
진짜 스토리 후반부는 원작 안 했으면 몰랐을 정도로 좀 불친절 했다
그래도 후속작 기대되기는 한다
여기서부터는 잡고 거의 방치 중인 목록
파판6
1부 솔직히 진짜 재미있었는데
1부 막 스테이지에서 급 난이도 올라가 노가다 해야했더니
2부 초반은 더 난이도가 올라가서 나서 그만 둔 작품
사실 노가다하면 될 것 같은데 귀찮다
스토리 좋다고 한다던데 그걸 보기에는
모션 같은 곳에서 낡은 티 많이 나고
결정적으로 전투가 재미없어 방치 중
암튼 원래 이번년은 넘버링 다 깨기가 목표였는데 개을러서
불가능했다...